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트(에이스 컴뱃 7) (문단 편집) === 5화 ~ 10화(죄수부대 시절, 스페어 2) === [include(틀:스페어 비행대)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Count 1-1.png|width=50%]][[파일:Count 1-2.png|width=50%]]}}}|| || [[스페어 비행대]] 시절 카운트가 탔던 851번 [[Su-33]] || 처음 [[트리거(에이스 컴뱃 7)|트리거]]가 [[스페어 비행대]]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자기 실력에 자신이 있었는지 격추 수를 비교해 보자며 호승심을 드러냈으나 정작 이 격추 수도 대부분 사기친 것이다. 보고할 때 격추수를 몇 배로 뻥튀기한 것. 하이 롤러와 타블로이드가 격추수 뻥치는 거 다 들켰다느니, 의지가 안된다느니 하면서 비꼬고 6화 〈[[Long Day]]〉에서 주인공이 Tu-160 편대를 이륙하기도 전에 터뜨리면 버리면 챔프가 누가 폭격기를 다 처리했냐고 묻자 자기가 격추했다고 거짓말하며, 주인공이 UAV를 5대 격추하면 타블로이드가 5대나 격추시켰다며 감탄하는 대사가 나오는데 "난 6대 격추했다."라며 자랑하자 바로 [[밴독]]이 "'''염병(Bullshit)하네''', 숫자 못 세냐?[* 한국어/일어는 그냥 "수를 속이지 마라"로 순화되었다.] 이제 2대째다"라고 깐다. 웃기는 건 맥킨지는 잠깐 의심하다가 다른 놈들도 좀 보고 배우라고 했다는 것. 그러더니 막상 트리거가 [[주인공 보정|엄청난 전과를 낼 때마다]] 그에게 열등감을 느낀다. 8화 〈[[Pipeline Destruction]]〉에서 다른 죄수들이 트리거를 따라가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할 때 트리거에게서 배울 것 따윈 없다며 애써 무시할 정도. 그러다가 여러 가지 임무를 겪으면서 트리거의 실력을 점차 인정하게 된다. 트리거를 비꼴 때 "그래서 풀어줄거냐? 대통령 살해자를?"이라고 비꼰 적이 있는데, 이에 밴독에게 "네가 남을 악당 취급할 수 있는 입장이냐? 웃기고 앉았군."이라며 신랄하게 까인다. 이후 자살에 가까운 임무들의 성공으로 죄를 사면받은 스페어 비행대는 최전선인 타일러 섬으로 향하지만 비행대 내에서는 트리거 다음으로 실력이 뛰어난 걸 인정받았는지 10화 〈[[Transfer Orders]]〉에서 트리거와 같이 기지 사령관이 탑승한 [[호위기|수송기 호위 임무]]를 맡게 된다.[* 부대 내에서 트리거 다음 가는 실력인 것도 있지만 위에 설명했듯이 '''자신의 전공을 과장해서 보고'''하다 보니 맥킨지 사령관은 카운트 쪽이 실적이 더 좋다고 인식하고 있었기에 카운트를 [[호위기#유형|근접 호위]], 트리거를 [[SEAD|대공무기 파괴]] 임무에 배당한다. 즉 실력 있는 카운트라면 자신을 지켜줄 거라고 생각했다는 건데, 함께 작전을 하며 실력을 보아온 밴독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일이겠지만 맥킨지 사령관이 얼마나 무능한지 보여주는 일례라고 할 수 있을 듯. 그래도 UAV를 격추하고 막장 임무에서 끝끝내 격추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실력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